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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수토셀러의 블로그입니다.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원하는건 바로 이런 땅이다.

 

땅은 길흉화복이다.
 모든 것이 마음 가짐에 달려 있습니다.
 
정성과 덕을 베풀면 길과 복이 달려오고
 탐욕과 탐심만 베풀면 흉만 초래합니다 
고로 땅은 거래가 아니라. 
좋은 터를 잡기 위한 밑거름일 뿐입니다 
내 세대에 빛을 발하지 못하여도
 후대에 빛을 발하는 땅을 잡으십시요.
 땅은 영속성에 있는 것이지,  
땅 팔아 부자 될 생각으로 
땅 투기 한 인간치고 가세가 기울지 않고 그 끝이 좋은 집안이 없습니다.

글이 길었지만 실전에 유용하도록 구성 했으니, 
도움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도봉 박홍기 글중에서)
좋은 하루 되세요~

 

 

땅 매입 시 지적도와 현장의 차이를 꼭 확인하라
대박 나는 경우가 상당이 많다
<땅매입시 현장을 점검하라>

도로지역 내 토지는 구획정리가 돼 있습니다 
이것을 도로 용지라고 말하거나
 폭 5M 또는 (지방도로) 고속도로는 20M 
지방 토지는 지적도와 현장이 차이 날 때가 많은 경우나
일정시절의 사방지 개념이 있는 땅들도 널려 있습니다. 

반드시 현장을 방문해서 지적도와 꼼꼼히비교해 봐야 합니다. 
지적도에는 도로가 있는데 실제로는 없고
지적도에는 없는데 실제로는 도로가 
개설돼 있 는 경우가 종종 있을 수 있습니다. 

맹지인 경우 도로가 많이 개설되 있는 경우가 많은데, 
군부대 훈련 코스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군사훈련등으로 도로가 생기는 경우도 발생한다>


우리나라는 육군만60만 명에 이르며 
군사훈련도 생각보다 많아
 임야이고 산세 보이는 곳을 

군사목적으로 도로를 만든 경우가 상당이 많습니다,
 시계 확보를 위해서 임야지 정리까지 한 경우가 상당이 많습니다.